사진은 형제산교회가 지나온 시간과 오늘의 얼굴 없는 장면을 붙드는 방식입니다. 기도하는 손, 함께 펼친 성경, 예배 뒤의 식탁, 퇴근 후 모인 성도의 자리와 아이들이 말씀을 배우는 모습을 담습니다. 크게 모였던 때와 조용히 견디는 지금을 모두 숨기지 않습니다. 사람의 동의와 사생활을 먼저 지키며,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전경과 손·공간의 사진도 우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순간을 기록합니다
예배와 행사, 구역 모임에서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지난 영상은 영상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